도쿄
도쿄(東京) 다운타운 골프 & 자유 관광
도쿄 즐기기
간토 평야의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던 도쿄가 일본의 수도로 정해진 것은 1868년 메이지 유신 때로서, 도쿄는 다른 여러 나라의 수도와 비교 할 때 역사가 매우 짧은 편이다. 도쿄는 수도를 교툐(京都)에서 동쪽으로 옮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교토의 동쪽(東)에 위치한 수도(京)" 라는 뜻이다. 그 이전의 도쿄는 스미다가와(隅田川)의 어귀를 의미하는 작은 어촌이었다. 에도는 도쿠가와 가문이 일본을 통일하고 수도로 정해지며 메이지 유신을 거치면서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후 도쿄는 여러 차례 지진과 홍수 등을 겪으면서 많은 문화유산이 파괴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미국의 공습을 받아 더욱 황폐해졌다. 그러나 한국전쟁 . 도쿄 올림픽 . 월남전을 계기로 일본은 다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고, 도쿄는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IT 등의 최첨단 산업이 집약되어진 도시로 인구 약 1,200만 명이 넘는 대도시가 되었다.
봄엔 벚꽃
2월에는 3만명이 넘는 러너가 도쿄의 거리를 달리는 도쿄 마라톤이 개최된다. 또한 둘째 일요일에는 정기행사인 다카오산의 큰불 건너가기(히와타리)축제가 개최된다. 호마(불교의 성스러운 불로 인해 재앙을 물리치는 수행)수행의 한 종류이며 맨발로 불 위를 건너가야 합니다. 3월 말경이 되면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도쿄 도내에는 치도리가후치, 스미다가와(강) 강가를 비롯해서 벚꽃놀이에 제격인 장소가 수없이 많이 있고 우에노 공원 같은 여러 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5월이 오면 후츄의 오쿠니타마 진자(신사)에서 쿠라야미마츠리(축제)가 거행됩니다. 진행되는 축제기간 중 5월 중순에는 축제를 좋아하는 에도 시민의 전통을 이어온 간다 묘진의 간다마츠리(축제), 아사쿠사 진자의 산샤마츠리(축제)가 그 계절의 풍취를 더해 줍니다
여름엔 불꽃
7월 초순부터 이리야 등 각지에서 아사가오이치(나팔꽃 시장)가 열립니다. 7월 하순부터 스미다가와(강), 진구 가이엔(외연)을 비롯한 불꽃 놀이대회가 곳곳에서 성대하게 거행됩니다. 이 대회 가운데서 도쿄만 대 불꽃 대회가 베이 프론트에서 맛볼 수 있는 여름의 일대 풍물사입니다. 그리고 8월15일을 전후해서 거행되는 토미오카 하치만구의 후카가와 하치만제에서는 사람들이 동네에서부터 메고오는 크고 작은 신여가 모여들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신여메는 이들에게 청수를 뿌린다고 하여 일명 "미즈카케마츠리(물 뿌림 축제)" 라고도 불립니다. 8월의 마지막 축제가 바로 아사쿠사의 쌈바 카니벌. 카니벌의 본고장인 브라질에서 초빙된 댄서들로 인해 뜨거운 열기에 찬 여름 축제가 행해집니다.
가을엔 단풍
9월 하순의 이케부쿠로는 온통 축제로 물듭니다. 후쿠로 축제는 춤과 음악, 커다란 신여 행차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10월이면 일련(日蓮)대성인 기일 법요가 있는데 11월부터 13일까지 거행되는 이케가미 혼몬지(절)의 오에이시키는 100대가 되는 만등이 밤길에 빛을 비쳐줍니다. 10월 중순에 열리는 기바노카쿠노리(기바의 목재타기)는 뗏목 쟁이가 물 위에 뜨는 목재를 도비구치(연구) 하나만 가지고 자유자재로 타고 다니면서 뗏목을 짓는 고전 연예이며 도쿄도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입니다. 11월3일에 센소지절 주변에서, 절의 창건 당시부터 시대를 재현한 복장차림으로 거리를 누비는 도쿄 시대축제가 개최됩니다. 11월 중순부터는 음력 닭의 날에 곳곳에서 도리노이치(닭의 날 시장)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팔리는 구마데(빗자루)는 장사 번성의 복된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겨울엔 야경
12월14일에 츄신구라 일당이 거사한 무대인 기라씨 저택 옛터와 혼조마츠자카쵸(本所松坂町)공원 주변, 47사(47명의 사사)묘소가 있는 센가쿠지(절)에서 의사제(義士祭)가 거행됩니다. 12월17일~19일에는 센소지 절에서 하고이타(羽子板) 시장이 열리며 후지무스메(藤娘)와 벤케이(弁慶)등의 전통적인 인물 그림에서부터 그 해의 세정을 나타낸 그림까지, 화려한 채색의 하고이타 채가 시장에 선보입니다. 정월에는 긴자 가부키좌에서 초봄의 대가부키 전통극과 료고쿠 고쿠기관에서 씨름꾼의 첫씨름 대회가 개최됩니다. 1월말에서 이도오시마의 츠바키마츠리가 개최되어, 섬안에 동백나무꽃이 가득합니다. 2월에 유시마텐만궁, 3월에는 오우메의 요시노바이고 등 각지에서 매화축제가 개최됩니다.
▲ 사와라 컨트리 클럽 : 구 명칭은, 사와라 스프링스 컨트리 클럽으로 18홀 골프장. 최대 고저차 15미터의 플랫한 구릉 코스이지만, 페어웨이, 그린에는 적당한 언쥬레이션이 있고, 많은 홀에 연못도 있어, 질리지 않는 개성적인 코스이다. 아웃은 전반적으로 거리가 짧고. 인은 반대로 아웃에 비해 거리가 있다. 명물 홀은 연못을 사이에 두고 병행하는 9번과 18번. 티잉그라운드가 크로스하고 있어, 각각 연못 너머의 티샷이 된다. 플레이 후에는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 보소 컨트리 클럽 : 보소 반도 중앙부에 위치해 넓고 개방감 풍부한 36홀 골프장. 동쪽 코스는 거리가 길고, 코스 레이트 73.2의 어려운 본격적인 챔피언 코스. 과거에는 던롭 레이디스를 개최, 또 2009년부터 남자 챌린지 투어도 개최되고 있다. JGTO가 독자적으로 설정한 기준을 클리어한 코스, "TourChampionsClub"로도 되어 있다. 서쪽 코스는 약간 거리가 짧아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 히가시 치바 컨트리 클럽 : 동서 36홀 오릭스 골프 매니지먼트 코스로 유지보수도 좋다. 완만한 기복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전통적인 레이아웃으로 느긋하게 라운드 할 수 있다. 최근 코스 레이트의 변경이 있었고, 동 코스는 73.0대로, 확실히 거리 및 난이도가 있다. 도심에서 50분 거리에 있어 도쿄 및 간토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좋아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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