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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大阪) 다색 골프 & 자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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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즐기기

일본 제2의 도시이자 긴키지방의 중심지인 오사카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이다. 오사카는 예전부터 상인 정신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오사카 지방 사람들의 주체 의식은 그 어느 지역 보다 강하다. 먹거리 또한, 교토는 입어서 망하고 오사카는 먹어서 망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오사카는 맛있는 먹거리들로 넘쳐나는 "먹거리 천국" 이다. 그 중 "오코노미야키" 와 "타코야키" 는 오사카에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명물로 손꼽힌다.

스타게이트 호텔 : 간사이 공항에서 5분, 지하2층 지상54층의 오사카 관문 호텔로서 54층 라운지에서의 야경은 가히 일품이다. 호텔 주위에는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린쿠 천연온천, 난카이 전철, JR 전철역과도 연결이 되어있어 오사카 최대 번화가 "난바. 신사이바시, 도톰보리" 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골프 라운드 후 호텔 주위 쇼핑 및 시내 산책은 물론 오사카 다운타운 번화가까지 관광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린쿠온천 : 린쿠 바위 소금 온천은 히말라야 산맥의 인도에서 수입한 바위 소금을 원료로 합니다. "흑홍 히말라야 바위 소금"을 "바위 탕" "전망 탕"에 용해시켜 사용하고 있으며, 「흑홍 히말라야 바위염」의 원료인 바위염은 지각 변동으로 해수가 육지에 갇혀 오랜 세월에 걸쳐 결정(結晶)한 것으로, 「바다의 화석」이라고 말할 수 있고, 다양한 성분을 가지도 있다. 또, 린쿠 온천에서는 탄산나트륨도 아울러 용해시켜 사용합니다.「흑홍 히말라야 바위염」과 「탄산나트륨」특유의 입욕 체험을 린쿠 바위염 온천에서 즐겨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로비 맞은편 에스컬레이트를 이용하여 2층 연결 통로로 나가시면 바로 "린쿠온천"이 나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09:00~24:00 / 토, 일, 공휴일 07:00~24:00 / 입욕료, 1인 650엔)








▶간쿠우 클래식 골프 클럽 (오사카 부 이즈미 미나미시 소재). 구명칭은 사가와 국제 골프 클럽. 오사카 시내에서 1시간, 고속도로 센난 인터를 내리면 바로 골프장으로 산악 구릉 코스. 아웃은 전체 길이 3,388야드(백티). 1, 2번은 매우 평평하고 온화한 홀이지만, 4번부터 지형을 살린 남성적인 홀이 된다. 키홀은 5번과 7번의 롱홀. 비교적 거리가 길고 기복도 있으므로 방심은 금물. 인은 전체 길이 3,140야드(백티)로 아웃보다 거리가 짧다. 10번은 골짜기 넘어가는 티샷의 호쾌한 홀. 11번도 연못 넘어의 내리막. 13번은 거의 직각의 도그 홀. 17번도 도그로 고저차 45미터의 내리막길이 된다.











▶센난 컨트리 클럽(오사카 부 센난시 소재). 1960년 개장. 설계는 J·E·크레인으로 소나무·삼나무·메타세쿼이아에 분리된 구릉 코스. 연못을 살리면서, 고저의 마운드가 능숙하게 배치된 개성 넘치는 18. 아웃은 거리가 있어, 각 홀 호쾌한 샷을 구사할 수 있는 홀이 많고, 인은 연못이 배치된 홀이 많아, 아웃과 달리 정확한 샷을 요한다.

















▶이즈미사노 컨트리 클럽(오사카 부 이즈미사노시 소재). 이즈미 산맥(泉山脈)의 마에야마(前山), 해발 100~200m 부근의 구릉지에 펼쳐진 27. 오사카부 코스레이트 난이도 랭킹, 넘버 2의 난코스. 이누나리(犬鳴) 코스는 길이가 3755야드로 매우 길고, 플랫하고 넓어 호쾌한 샷을 즐길 수 있는 롱 히터에 적합하다. 오사카만(大阪湾) 코스는 오사카 만 방향으로 크게 둘러싼 코스. 변화가 풍부한 레이아웃 때문에 전지전능한 기술적인 샷을 요한다. 이나쿠라(稲倉) 코스는 코스의 동쪽에 있는 이나쿠라이케(稲倉池)를 둘러싼 코스. 거리가 짧고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레이아웃. 3번과 7번의 롱홀이 키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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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여행자간 화합도모 및 여행사의 여행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하여야 합니다.(표준약관 제2조)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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